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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스커피, 추억의 간식 ‘달고나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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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꿀스커피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추억의 간식인 달고나 맛을 연상시키는 달고나커피가 인기를 얻으며

달고나를 연구하고 재해석하여 달고나 시리즈를 출시했다.

꿀스커피 더 달고나 시리즈는 기성세대에게는 어린시절 달고나에 대한

기억과 향수를 선사하고 젊은층에는 쉽게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단맛의 풍미를 더하여 뉴트로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뉴트로 열풍으로 달고나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발빠르게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였다.

‘달고나폼라떼’는 부드러운 우유거품과 진하고 달달한 달고나와

달고나 토핑으로 본연의 맛을 재현해 추억의 달고나를 음료로 느낄 수 있는

달고나 폼 라떼로 커피를 비선호하는 사람들도 쉽게 즐겨 먹을 수 있다.

‘달고나 더블샷 라떼’는 달콤고소한 달고나에 더블샷을 더해

진하고 달콤쌉사름한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바삭한 달고나 분태로 토핑을 올려 재미를 더한다.


‘달고나버블티’는 달달하고 고소한 달고나에 타피오카펄을 더해

쫀득한 식감의 재미와 바삭한 달고나 분태로 부드러운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꿀스커피 관계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외출자제가 장기화된 요즘

꿀스커피에서 음료한잔으로 추억의 맛을 느낄 뿐만아니라 당충전으로 기분전환을 하길 바란다.

집에서 400번넘게 저을 필요없이 꿀스커피에서 추억의 맛을 느낄수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의 영향으로 배달이 활성화된 요즘 꿀스커피에서도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장방문 할 필요없이 배달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음료,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메뉴개발 등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꿀스커피는 밝혔다.


한편 꿀스커피는 소자본 창업비용과 개성 있는 메뉴 콘셉트가 특징으로

본사, 가맹점주, 소비자 모두의 상생이라는 회사의 모토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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