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업계 조사에 따르면 국내 빙수 시장의 규모가 2018년엔 3000억,

작년엔 4000억으로 일년 사이 1000억원이 성장하였다고 한다.

카페업계가 성장하며 배달의 수요도 늘어나 올해도 1000억 늘어난 5000억으로 예상된다.

이번 꿀스커피 시그니처메뉴인 부빙부빙은 최근 뜨고있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빙수에 조합해 새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입안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 눈꽃얼음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텁텁함 없이 시원하며

두가지의 토핑을 조합해 다양한 맛의 빙수를 먹어볼 수 있다.

또한 빙수와 어울리는 소스를 부어먹는 재미를 더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당도를 조절하여 빙수를 즐길 수 있다. 빙수로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잡아 보기만 해도

차갑고 시원한 빙수를 즐겨 여름을 한 발짝 빠르게 느낄 수 있다.

 
인절미팥부빙은 시원한 눈꽃빙수에 깊고 고소한 맛의 콩가루,

달콤한팥, 쫄깃한 식감의 떡 토핑까지 더해진 오리지널 느낌의 빙수이다.